밀양시설관리공단, 시설 환경 개선 배드민턴경기장 LED 조명 교체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7/21 [15:48]

밀양시설관리공단, 시설 환경 개선 배드민턴경기장 LED 조명 교체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1/07/21 [15:48]

 



 
 

 
밀양시 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병희, 이하 공단)이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배드민턴경기장 조명을 LED 조명으로 교체하는 사업을 완료했다.

 
21일 공단에 따르면 이번 배드민턴경기장 LED 조명 교체 사업은 기존 메탈 램프의 순간 정전 시 점등 소요 시간을 단축하고 경기장의 조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했으며, 1,000W 메탈 램프에서 800W 고효율 LED 램프로 교체해 밝기는 기존 950Lux에서 1,800Lux로 밝아졌다.

 
이는 국제경기 조도 기준을 충족하게 설계돼 각종 대회 유치를 할 수 있고, 약 51% 정도의 조명 전기사용량 절감효과가 있어 온실가스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공단에서는 2020년 배드민턴경기장 마룻바닥 보수, 2021년 LED 조명 교체를 추진하고 KT와 협력해 5G망을 포설하는 등 고객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시설 환경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병희 이사장은 “체육시설 개선사업을 통해 충분한 밝기가 확보돼 시설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 환경을 제공하고 에너지 효율을 높여 에너지 절약에 앞장서는 공단이 되겠다”고 말했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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