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내일부터 경선투표…박영선 “진심 전달” 우상호 “500표 싸움”

박영선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 집중…우상호, 朴공약에 “화려하지만 추상적”

시대일보 | 기사입력 2021/02/25 [16:33]

與 내일부터 경선투표…박영선 “진심 전달” 우상호 “500표 싸움”

박영선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 집중…우상호, 朴공약에 “화려하지만 추상적”

시대일보 | 입력 : 2021/02/25 [16:33]

 

 

 

 

 

 더불어민주당 박영선·우상호 서울시장 경선후보는 경선 투표 시작을 하루 앞둔 25일 사력을 건 막판 표심잡기에 나섰다.'

 
 박 후보는 서울 강남구에 있는 소셜벤처 허브 센터를 찾아 입주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앞서 '21개 혁신성장 클러스터 구축'을 골자로 한 혁신성장 정책을 내놓은 박 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속가능한 창업·벤처 생태계 도시를 조성하겠다"며 "KS-코인과 프로토콜 경제 두 축을 기반으로 새로운 창업 생태계, 새로운 일자리 문화를 만들고 '빠르고 강한 경제회복'을 이뤄내겠다"고 거듭 약속했다.

 
 그는 페이스북 글에서 "끝까지, 진심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우 후보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이 해야 할 일, 가야할 길을 가겠다"며 마지막 호소에 나섰다.

 
 그는 "이번 선거는 민주당 지지율이 하락한 상황에서 치러지는 선거"라며 "열린민주당, 정의당, 시대전환 등 범민주진영의 지지층을 가장 잘 결집할 수 있는 후보가 누구인가를 기준으로 봐야 한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박 후보의 공약에 대해 "화려하지만 매우 추상적이다. 서민의 절박한 현실적 요구가 담겨 있지 않다"고 지적하면서 자신의 '친서민' 공약을 부각했다.

 
 우 후보는 그러면서 "경선은 단순 여론조사가 아니다. 지지층 결집도에 승부가 달렸다"며 "제 판단으로는 500표 싸움"이라고 말했다.'

 
 2번의 TV 토론, 2번의 라디오 토론을 한 두 후보는 이날 밤 KBS 토론회에서 마지막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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