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삼문동, 주요 도로변 일대 형형색색 봄꽃 6,000본 식재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2/25 [16:30]

밀양시 삼문동, 주요 도로변 일대 형형색색 봄꽃 6,000본 식재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1/02/25 [16:30]

 



 

 
밀양시 삼문동(동장 손윤수)은 25일 다가오는 따스한 새봄을 맞아 삼문동 주요 도로변 일대 화분과 화단에 형형색색의 봄꽃 ‘팬지’ 6,000본을 식재했다.

 
화사하고 싱그러운 봄기운을 많은 시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통행량이 많은 밀주교∼남천교, 용두교∼밀양교 일대 가로화분을 따라 흰색, 보라색, 노랑색 등 3색 팬지꽃을 가득 식재해 화사함을 선사했다.

 
삼문동은 이번 팬지꽃 식재로 아름답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함께 코로나19로 침체된 도시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이 거리 가득한 봄 향기를 만끽하며 코로나블루(우울감)을 극복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윤수 삼문동장은 “여전히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이지만, 주민들이 봄의 전령인 화사한 팬지꽃을 바라보며 움츠린 마음을 활짝 펴고 봄의 활기를 가득 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삼문동은 3∼4월경에도 제방도로변 화단과 둔치 내 조성된 시민화단에 튤립, 리빙스턴 데이지 등의 꽃을 추가로 식재해 아름다운 도심 꽃길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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