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식국회의원(구미)·LG이노텍’ 국립광학연구소 건립 상생발전 논의

LG이노텍과 구미지역 상생발전 협의국립광학연구소 건립 및 지역인재 채용 확대 방안 논의

윤철수 기자 | 기사입력 2021/02/25 [15:14]

‘김영식국회의원(구미)·LG이노텍’ 국립광학연구소 건립 상생발전 논의

LG이노텍과 구미지역 상생발전 협의국립광학연구소 건립 및 지역인재 채용 확대 방안 논의

윤철수 기자 | 입력 : 2021/02/25 [15:14]

 

 

고부가가치 광학제품, 통합신공항 통한 항공물류에도 적합해

 
김영식 의원(구미 국회의원, 국민의힘)은 2021년 2월 24일(수), 국회 의원회관에서 LG이노텍 임원들과 구미지역 상생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고, 구미 지역 내 국립광학연구소 건립과 지역인재 채용 확대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최근 LG이노텍은 구미사업장에서 생산 중인 광학솔루션 부문의 수요 증가로 구미사업장 만으로는 물량 소화가 어려워, 베트남과 파주에서 일부 물량의 생산을 준비 중으로 구미사업장을 축소할 계획은 없는 것으로 알려왔다.

 
이 자리에서 김영식 의원은 “정보통신기술의 발달로 광학센서의 수요가 증가하고 구미지역에서 LG이노텍과 LIG넥스원이 광학솔루션에 대한 연구와 생산을 진행하고 있지만, 국내에 광학분야 전문연구기관이 없어 기업들의 제품개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구미에는 금오공대에 광시스템공학과가 설치되어 있고 광학제품을 연구하고 생산하는 기업들이 위치해있는 만큼, 구미지역에 독일 막스프랑크 광학연구소 수준의 국립광학연구소를 건립하여 광학솔루션 분야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정밀렌즈와 같은 고부가가치 광학제품은 항공물류에 가장 적합한 산업분야 중 하나이다.”라고 강조하며, “구미산단에서 연구되고 만들어진 세계 최고 수준의 광학제품들이 통합신공항을 통해 전 세계로 뻗어나가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김 의원은 구미 경제 활성화의 첫걸음은 지역 일자리 확대라고 지적하며, 구미지역 인재들이 구미 소재 기업에 우선적으로 채용될 수 있는 산학 취업 연계 프로그램과 인턴십 확대 방안을 적극 마련해 줄 것을 주문했다.

 
윤철수기자 csyun@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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