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농업기술센터, 새해 농업인 교육 ‘추진’

520명 농업인 대상, 비대면·현장 교육 병행 진행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2/25 [15:12]

밀양시 농업기술센터, 새해 농업인 교육 ‘추진’

520명 농업인 대상, 비대면·현장 교육 병행 진행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1/02/25 [15:12]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새해 영농계획 수립에 길잡이가 되고자 24일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단감 정지전정 과정)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은 3월 18일까지 6개 과정, 총 14회에 걸쳐 관내 520여 명의 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교육으로, 코로나19 상황에 의해 비대면 교육과 현장 교육을 병행해 추진한다.

 
교육은 농산물 소비유통 변화와 산지 대응 방안, GAP, 친환경 기본교육 외 3개 과정(단감 정지전정, 사과 정지전정, 시설고추 관비재배)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최근 신축된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진행돼 기존의 협소하고 낙후된 교육장이 아닌 최첨단 교육 장비가 갖춰진 교육환경에서 이뤄져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향후에도 농업인교육관에서 농업인 맞춤형의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으로, 올해 2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농업인 7,151명을 대상으로 연간 203회, 전문 농업기술 분야 등 8개 분야(전문 농업기술, 유통·마케팅, 스마트농업, 귀농 교육, 농업인 리더 양성, 농업정책, 축산, 기타 농업 관련 교육 및 행사)의 내용으로 추진된다.

 
이번 교육을 총괄하는 민경희 농업지원과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스마트농업의 현장 대응력을 갖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연간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비대면 교육 영상 장비를 적극 활용해 농업인 교육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농업인교육관을 적극 운영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농업인교육관 교육프로그램의 세부 일정 및 교육 신청은 밀양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새소식란에 시기별·과정별로 공지되며, 밀양시 농업인이라면 사전신청을 통해 누구나 교육에 참여할 수 있다. 다만, 교육 일정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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