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촉구 나서

이현연 기자 | 기사입력 2021/01/24 [15:07]

여수시, ‘여순사건’ 특별법 제정 촉구 나서

이현연 기자 | 입력 : 2021/01/24 [15:07]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계류 중인 여순사건 특별법안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소수정예로 ‘여순사건 홍보단’을 꾸려 전략적인 촉구활동에 나섰다.

 
여순사건 유족회가 있는 전남 동부지역 6개 시·군 중 홍보단이 출범한 곳은 여수시가 최초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며 당초 계획했던 국회 앞 결의대회나 토론회 등이 어려워지자, 여수시가 국회 출입이 허용되는 범위의 소수의 필수 인원으로 ‘여순사건 홍보단’을 꾸려 특별법 촉구에 나선 것이다.

 
구성은 윤정근 여순사건 여수 유족회장과 김병호 여순사건 시민추진위원장, 여순사건 담당부서인 시청 총무과 행정팀장과 주무관, 여수시의회 민덕희 여순사건 특위위원장과 기획행정 전문위원, 총 6명으로 여수시와 유족회 등 민간단체, 시의회가 함께 참여한다.

 
이현연기자 hylee@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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