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물산(주), ‘밀양형 6차산업’ 이끌기 위한 농업 발전 “견인차 역할 하겠다”

다양한 차별 전략으로 농업 수도 면모 갖추는데 일조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1/01/21 [16:27]

밀양물산(주), ‘밀양형 6차산업’ 이끌기 위한 농업 발전 “견인차 역할 하겠다”

다양한 차별 전략으로 농업 수도 면모 갖추는데 일조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1/01/21 [16:27]

 

지난해 9월 밀양형 6차산업을 추진할 전문조직으로 밀양시 자본금 100%로 설립한 밀양물산(주)(대표 박석제)이 다양한 차별 전략으로 밀양형 6차산업을 이끌기 위한 올해의 당찬 포부를 21일 밝혔다.

 
밀양물산(주)은 농·특산물 쇼핑몰인 ‘밀양팜’ 운영, 농특산물 직거래 유통망 확대 및 판매 촉진, 농촌융복합산업 활성화, 해외시장 개척 등의 업무를 전담하고 있다.

 
먼저, ‘밀양팜’의 입점 업체 다양화와 제품개발에 주력한다.

 
밀양물산은 비대면 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주기적으로 입점 업체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자체 상품 개발을 통해 품목 다각화에 초점을 두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설맞이 이벤트와 같이 시즌별 기획전을 구성해 신규고객 유입 및 기존고객을 확실한 단골고객으로 유치해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두 번째, 계절별 판촉 행사를 적극 추진한다.

 
농·특산물 직거래 유통망 확대를 위해 쿠팡, NS홈쇼핑과 같은 전자상거래업체, 이마트·서원유통·이랜드리테일 등 전국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유통업체를 활용해 나갈 예정이다.

 
세 번째, 다양해진 직거래 장터 및 농산물 직거래 배달사업을 추진한다.

 
농·특산물 판매 촉진을 위해 트윈터널, 꽃새미마을 등 직거래 판매장 11개소와 각종 관광지와 축제, 행사장과 연계한 직거래장을 운영해 밀양을 찾은 관광객의 입맛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네 번째, 농촌 융복합 산업 활성화다.

 
농업인 현장 코칭, 농산물 유통 마케팅 등 농업 전문 컨설팅을 통해 6차산업 인증사업자 확대하고 6차산업 지원사업 발굴로 농가 소득 향상을 도모한다. 또한 농촌체험 관광해설사 과정을 운영해 향후 농촌체험 관광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해외시장 개척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해외시장 동향 파악과 국가별 수출 통관절차 매뉴얼 제작으로 수출 가이드 라인을 기획하고 각국의 밀양 향우 출신을 활용해 밀양 상공회의소와의 협업으로 일명 ‘밀양 수출 사절단’을 구성해 해외시장을 집중 공략할 예정이다.

 
박석제 대표이사는 “1조여 원에 달하는 청정농산물을 생산하고 밀양농업의 가치를 높이는 농산물의 생산·가공·유통·판매, 교육·관광·체험 치유의 농업인 6차산업으로 농업의 융복합화와 함께 첨단 스마트 농업확산으로 농업 수도로 면모를 갖추는데 일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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