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특성에 맞는 도시경관사업 추진

코로나시대, 지역에 위안과 활력

강형구 기자 | 기사입력 2021/01/21 [15:49]

강동구, 특성에 맞는 도시경관사업 추진

코로나시대, 지역에 위안과 활력

강형구 기자 | 입력 : 2021/01/21 [15:49]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쳐있는 주민들에게 위로와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도시경관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4가지 도시경관사업을 구상하여 2021년 본격 실행할 계획이다.

 
 첫 번째는 ‘성내동 강풀만화거리 경관개선사업’이다. 2012년 주민 아이디어를 통해 골목 만화벽화로 특화된 강풀만화거리는 지난해에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해 올해 본격 시공을 앞두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노후주거지 주거환경개선과 소규모 상가 밀집 골목 특화를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이를 통해 강동구의 대표 경관거점으로써 대표 특화골목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두 번째는 ‘천호동 자전거거리 특화사업’으로 천호자전거거리는 즈믄길나들목과 연결되어 있어 한강으로의 접근성이 높아 자전거 마니아들로부터 선호도가 높았던 곳이다. 몇 해 전부터는 자생적으로 자전거 관련 상권이 형성, 집중되기 시작하였다. 이에 구는 일반인들도 선호 할 수 있는 곳으로 조성하기 위해 주민과 상인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지난해 기본계획을 완료하였다. 전국 유일한 자전거 1번지 명소로 조성할 계획으로 올해는 휴게 공간, 자전거 거치대 등 보행자와 자전거 이용 관련 편의시설을 확충할 예정이다.

 
강형구기자 hggang@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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