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최종편집 2021.02.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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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폭설이 내린 가운데 전남 담양의 대표 관광지 죽녹원과 관방제림에 그림과 같은 설경이 펼쳐졌다. 장진성기자 jsjang@sidae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