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페이지로 l 즐겨찾기 l RSS l 최종편집 2021.02.25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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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의 해인 2021년 신축년 새해 들어 처음으로 한파 특보가 내려진 6일 경남 거창군 거창읍 동산마을의 한 축사에서 방한복을 입은 어린 송아지가 난방 기구 아래에서 추위를 이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