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여행 빛낼 아이디어 찾습니다”

교통·숙박·안내·쇼핑·음식·편의시설 등 개선방안 발굴, 수상자에 온누리상품권 지급

탁형진 기자 | 기사입력 2020/12/03 [15:52]

“전주 여행 빛낼 아이디어 찾습니다”

교통·숙박·안내·쇼핑·음식·편의시설 등 개선방안 발굴, 수상자에 온누리상품권 지급

탁형진 기자 | 입력 : 2020/12/03 [15:52]

전주시가 여행 품질을 개선하고 새로운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를 찾는다.

 

시는 오는 24일까지 ‘전주관광품질개선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과 ‘전주시 관광상품 개발 공모전’을 연다고 3일 밝혔다. 공모 기한은 당초 지난달 23일까지였으나 더욱 다양한 아이디어를 접수하기 위해 연장됐다. 

 

공모전은 전주의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관광객의 시각에서 수용태세를 개선해 전주관광의 품격을 높이기 위해 지역관광추진조직(DMO)인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추진하고 있다.

 

전주관광품질개선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의 경우 △관광상품/프로그램 △관광교통 △관광숙박 △관광안내 △관광쇼핑 △관광음식 △관광편의시설/서비스 등 7개 분야를 개선할 아이디어를 모은다.

 

수상자에게는 대상(1명) 150만 원, 최우수상(1명) 100만 원, 우수상(3명) 각 50만 원, 장려상(10명) 각 10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이 지급된다.

 

전주시 관광상품 개발 공모전은 △역사·문화 연계 상품 △체험관광상품 △음식관광상품 △비대면 스마트 관광상품 △숨은 관광지 홍보 상품 △외국인 선택관광 등 6개 분야로 돼 있다.

 

공모전 상금은 대상(1명) 200만 원, 최우수상(2명) 각 100만 원, 우수상(3명) 각 30만 원, 장려상(11명) 각 10만 원의 온누리상품권으로 제공된다.

 

응모 방법은 국가관광거점도시 전주DMO 홈페이지(jjdmo.co.kr)에서 내려 받은 신청서를 작성한 뒤 이메일(jeonjudmo@naver.com)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국가관광거점도시 전주DMO(063-221-2218)로 문의할 수 있다.

 

전주대학교 산학협력단은 접수된 아이디어에 대한 심사위원회를 열고 실현가능성과 타당성 등을 검토해 심사결과를 다음 달 11일까지 전주DMO 홈페이지(jjdmo.co.kr)를 통해 공지하고 수상자에게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시는 이와 별도로 외국인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을 위한 모바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전주관광상품개선’ 카카오톡 채널에서 친구를 추가한 후 외국인을 위한 교통, 숙박, 서비스 등의 잘된 점과 잘못된 점에 대한 사진과 개선의견을 올리면 선착순 400명에게 기프티콘이 증정된다.

 

전주시 관광거점추진단 관계자는 “관광품질을 개선하고 콘텐츠를 강화하기 위한 이번 공모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달라”면서 “공모전을 통해 모아진 소중한 의견들은 지속가능한 관광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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