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농업인 새벽시장 연매출 18억 6000만원 달성

김순태 기자 | 기사입력 2020/12/01 [16:26]

안성농업인 새벽시장 연매출 18억 6000만원 달성

김순태 기자 | 입력 : 2020/12/01 [16:26]

 



 

안성농업인 새벽시장 운영협의회(회장 심재황)는 안성지역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은 농업인 새벽시장을 지난 5월 8일 개장하여 매일 오전 5시부터 8시까지 운영 후 11월 30일 폐장했다.

 
농업인 새벽시장 폐장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생략했지만 김보라 안성시장은 새벽시장을 방문해 금년도 새벽시장 폐장을 아쉬워하며, 코로나19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한 해 동안 적극 참여한 농업인의 노고에 대해 따뜻한 격려와 함께 내년 새벽시장 개장을 기약했다.

 
이번에 8회째를 맞이한 새벽시장은 올해 205일 동안 매일 운영됐으며, 170여 농업인 회원들이 직접 생산한 각종 제철 농산물을 당일 수확하여 소비자에게 착한가격으로 공급하는 정례 직거래장터로 자리매김했고, 지역주민을 비롯한 인근 수도권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아 왔다.

 
특히, 금년도에는 농산물품질관리원 안성사무소에서 출하농산물 150점에 대해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완료하여 소비자가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농산물에 대한 신뢰를 더욱 강화했다.

 
안성농업인 새벽시장은 순수 지역농업인만으로 구성되어 농가가 직접 생산한 로컬푸드 농산물만을 판매하는 체계적이고 모범적인 시장으로 외부기관에서 높게 평가되고 있다.

 
김순태기자 stki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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