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3개 기업과 MOU 체결

㈜TST 신규 자동화 설비 분야 100억원 투자

윤철수 기자 | 기사입력 2020/12/01 [16:24]

구미시, 3개 기업과 MOU 체결

㈜TST 신규 자동화 설비 분야 100억원 투자

윤철수 기자 | 입력 : 2020/12/01 [16:24]

 



 

 

구미시는 ‘20. 11. 30.(월) 10시 30분 구미시청 3층 상황실에서 ㈜TST, 써니텍, ㈜키큰아이 3개 사와 310억 규모의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하였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위드 코로나’시대 도래에 따른 경제위기 속에서도 구미 투자가 지속되어 희망의 불씨를 이어가고 있다.

 
㈜TST는 카메라 모듈 라인, 자동화 설비 기계장비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기업이다.

 
2005년 대경테크 설립 후 2010년 구미 국가4단지 이전, 2011년 법인전환, 기업부설 연구소 설립과 2017년 2공장 추가 설립하였다.

 
당해 투자는 늘어나는 물량 수주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구미 국가 5단지에 2025년까지 산업용지 3,973.9㎡에 Lamination Equipment 등 신규 자동화 설비 제작 등에 1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투자가 완료되면 설비 다양화 및 고객사 확대를 통해 지역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다.

 
써니텍은 수도권에 위치한 기업으로 반도체 핵심 소재부품인 세라믹, 쿼츠, 등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2013년 써니텍 설립 후 반도체 세라믹 소재부품 생산을 시작으로 2016년 확장 이전, 2018년 기업부설 연구소 설립, 2019년 소재부품 전문기업 등록을 하였다.

 
㈜키큰아이는 핫도그를 제조 판매하는 식료품 전문 제조기업이다. 2017년 ㈜키큰아이 설립 후 HACCP인증을 받았으며, 윈플러스 식자재왕, 사조대림, 사조오양, 신세계푸드, 에스피씨삼립 등에 OEM 납품을 하고 있으며, 학교 급식 및 고속도로 휴게소 납품도 하고 있다.

 
윤철수기자 csyun@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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