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천·삼천 등에 자전거길 도로명주소

탁형진 기자 | 기사입력 2020/12/01 [16:10]

전주천·삼천 등에 자전거길 도로명주소

탁형진 기자 | 입력 : 2020/12/01 [16:10]


- 시, 자전거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 위해 하천변 자전거길 7개소에 도로명주소 부여
-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 가능하고 이용자 또는 운동시설 위치 공유 편리해져

 

전주천과 삼천 등 전주시 하천변 자전거길에 안전사고 발생시 신속 대응 등을 위해 도로명주소가 부여됐다.

 

1일 전주시는 전주천과 삼천, 아중천 등 하천변 자전거길 62.5㎞ 구간을 △삼천천변서자전거길 △삼천천변동자전거길 △전주천자전거길 △전주천서자전거길 △전주천팔복자전거길 △아중천서자전거길 △아중천동자전거길 등으로 지정했다고  전했다.

 

시는 이들 7개 자전거길의 시점에서 종점까지 20m 간격마다 기초번호를 부여하고, 도로명판과 기초번호판 37개를 설치해 이용자들이 해당 지점 도로명주소를 쉽게 확인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시는 하천변 자전거길 도로명주소 부여로 안전사고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확인은 물론 자전거길 운동시설이나 이용자 위치 공유, 지도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위치검색도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앞서 시는 도로명주소위원회 심의를 거쳐 하천변 자전거길 도로명주소를 결정하고, 지난 20일 도로명주소 부여사항과 위치정보를 시보에 고시했다.

 

배희곤 전주시 생태도시계획과장은 “이번 자전거길 도로명 부여를 통해 긴급상황에서 신속한 위치확인이 가능해져 안전사고에 더욱 긴밀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도 주소 사용자의 안전과 편리를 모두 충족시키는 도로명주소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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