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제24회 전국청소년연극제 ‘성료’

제주도 영주고의 ‘얼굴’ 대상 수상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0/12/01 [15:42]

밀양시, 제24회 전국청소년연극제 ‘성료’

제주도 영주고의 ‘얼굴’ 대상 수상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0/12/01 [15:42]

 



 

 
전국 규모 성공적 개최로 “연극 도시 자리매김”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11월 17일부터 12일간 밀양아리랑아트센터에서 열린 제24회 전국청소년연극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일 밝혔다.

 
24회째를 맞은 이번 전국청소년연극제는 ‘우리가 바라본 세상, 우리가 바라는 세상’을 주제로 전국 16개 시·도 19팀이 가족, 친구, 역사, 꿈 등 다양한 소재로 마음껏 경연을 펼쳤다.

 
연극경연과 더불어 ·우리가 바라본 지역문화콘텐츠는 ·우리가 바라본 희곡 중에 최애독백은 ·우리가 바라본 꿈은 ·우리가 바라는 지역문화콘텐츠는 ·우리가 바라는 세상은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밀양투어를 진행해 참가팀으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

 
특히 연극제 기간 중 전국적으로 코로나19가 재확산되면서 11월 25일부터는 비대면으로 전환해 진행하면서 유튜브 라이브로 영상을 송출한 폐막식은 코로나 시대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또 참가팀들로부터 어느 청소년연극제보다 주최측과 스텝들의 철저한 준비와 도움으로 무사히 공연을 마칠 수 있었다는 평가도 받았다.

 
시상식은 우수작품과 우수연기자와 더불어 다양하게 진행됐으며, 시상으로는 대상인 국무총리상을 비롯한 단체상은 9팀에게, 개인상은 30명에게 주어졌다.

 
영예의 대상(국무총리상)은 <얼굴>을 공연한 제주도 영주고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 전주제일고의 <행복한 집의 아이를 구해 주세요>, 교육부장관상은 경기도 광주고 <고마워요, 아빠>, 경상남도지사상은 전라도 순천강남여고 <명왕성에서>가 각각 수상했으며, 우수상은 밀양시장상에 인천시 뷰티예술고 <이또, 한지나, 가리>, 경상남도의회 의장상에 서울시 대일관광고 <벚꽃이 피면>,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에 광주시 문정여고 <짬뽕>이 각각 수상했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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