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산 건설국장 승진임용 직군변경 자리 다툼

복수직 변경후 행정직 승진시 건설발전 걸림돌 지적

강수국 기자 | 기사입력 2020/11/29 [16:35]

경북경산 건설국장 승진임용 직군변경 자리 다툼

복수직 변경후 행정직 승진시 건설발전 걸림돌 지적

강수국 기자 | 입력 : 2020/11/29 [16:35]

 
경북경산시가 내년1월1일자 건설국장 공로연수로 인해  자리 공백이 생기자  건설도시안전국장(4급)직군을 복수직으로  변경 행정직서기관으로 하려하자 논란이 일고 있다.

 
 경산시는  행정기구 설치 조례 시행규칙 일부개정 규칙안'을 입법예고하고 기술직 과장들에게 의견청취를 했지만 납득하기 어렵다며 기술직 과장들이 의견을 수렴해 제안서를 최영조시장에게 제출 직무대리를 할수있는데 구태여 바꾸는 이유를 모르겠다 하자 경산시는  규칙 개정은 건설도시안전국장의 직군을 지방기술서기관에서 지방서기관 또는 지방기술서기관으로 조정한다는 내용이며 문제는  지방기술서기관으로 승진에 필요한 최저 4년 경과자가 있어야 하는데 그 대상자가 없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경산시 건설도시국장 자리는  줄곧 시설사무관 중에 승진 임용돼 왔으며 임용자가 없을시 경북도에서 파견하는 식으로 일부 진행해 왔다 하지만 내년에 이 자리에 행정직이 승진, 지방서기관이 임용되면  경산 건설 발전에 걸림돌이 될수있다는 것이 내,외 다수의 의견이다.

 
경산시가  이런일이 발생한 원인은 그동안 인사 운영이 제대로 하지못한 일이며 그동안 인사는 나이 순으로 진행 발탁인사가 없다보니 인사규칙 개정까지 하는 일이 발생했다"며 "건설도시국장은 먼 안목을 보고 경산 발전을 위해 다각도로 지역숙원사업이나 도시계획 업무 등 건설도시행정을 총괄하는 자리인 만큼  지방서기관인 행정직이 업무를 원할하게 처리할지 의문스럽다 그러므로 시설직렬 중에서 국장 직무대리로  맡는 게 순리다 라고 시설직들은  주장하고 있다.

 
 건설도시국장 자리가 해당 분야 전문성이 필요한 만큼 경산시에서 해당자가 없다면 경북도청 공무원 중에서 임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는 의견도 있다. 하지만 이 안은 경산시 시설직렬 공무원들이 반대하고 있다 이는 경북도에서 파견시 경북도와업무 협력은  잘될것이지만 외부에서 국장자리를 차지하면 시설과장들이 부담이 크다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는 평이다.

 
시 관계자는 "직무대리 지정권자 법정대리에 의해 대리할 사람이 확정되지 않거나 기타 부득이한 경우 자치단체장이 소속 공무원중에 직급 순위에 의해 지정하는 사람이 승진후보자중 승진임용범위에 해당하는 자 중에 지정하며 기간은 1년을 초과할수없다라고 라는 규정때문에 현재 시설직 중에 4년이 초과하는 대상자가 없어  불가피하게 인사 규칙 일부 개정 할 수밖에 없었다"고 해명했지만 과연 경산시는 어떻게 처리할지 향후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강수국기자 aass790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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