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풋살’ 생활체육 자리매김 ↑↑

이광윤 협회장, 우여곡절 속 협회 창립… 진주체육발전 선도

장용수 기자 | 기사입력 2020/11/29 [16:16]

진주시 ‘풋살’ 생활체육 자리매김 ↑↑

이광윤 협회장, 우여곡절 속 협회 창립… 진주체육발전 선도

장용수 기자 | 입력 : 2020/11/29 [16:16]

 



 

해마다 각종대회 개최… 미니축구 ‘풋살’ 저변 확대 총력

 
‘2020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 수상… 건강사회 뒷받침 한 몫

 

 
축구장보다 작은경기장에서 축구공보다 작은공을 조그만한 골대에 넣기 위해 선수들이 뛰어다닌다. 얼핏보면 축구와 같은 형태를 가지고 있으나 축구와는 완전히 다른 운동, 바로 '풋살'이다.


풋살(Futsal)은 핸드볼 경기장 정도의 크기에서 뛰는 5인제 미니축구다. 화려한 발기술로 전세계를 사로 잡았던 펠레,호나우드,호나우지뉴 같은 선수들이 성장기에 풋살선수 출신에서 축구선수로 뒤바뀐 대표적 사례다.


이처럼 세계적으로 저변을 넓혀 온 풋살이지만 국내에서는 축구의 그늘에 가려 크게 주목받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진주시 풋살 협회(회장 이광윤)가 동호인 발굴.육성과 체력증진,전국대회 유치 및 개최,생활제육 활성화,다목적 풋살구장 유치 등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있다.


이 회장은 지난2008년 유니FS를 창단하고,2013년 전국대회 우승(10회)을 진두지휘하며 뛰어난 기량을 발휘해왔다.


이 과정에서 이회장이 이끄는 동호회의 열악한 환경을 몸소 체험하고,협회 설립을 이끌어왔다. 이회장은"전국 대회에 참가하며 타 지역의 동호인들이 지자체의 지원아래 마음 편히 플레이를 즐기는모습을 보고 협회 창립을 결심했다"며"5년간 참으로 우여곡절이 많았지만 지자체의 협조 덕분에 협회가 창립.발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현재 진주시에서는 매년'진주시 풋살 협회장배 풋살대회,진주신문배 전국풋살대회, 클럽대항 청소년 풋살대회' 등이 열린다.

 

이 회장은"축구는 전체적인 그림을 그리는 종목인 반면,풋살은 화려하고 볼거리가 많은 스포츠"라며 "경기 전환 속도가 매우 빠른 만큼 선수들의 민첩성이 요구돼 관람객들에게 박진감을 선사한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더나아가 "팀워크가 중요한 풋살을 통해 건강유지는 물론 침목과 화합을 도모하고,협동심과 타인을 존중하는 마음등 사회성과 인성을 기를 수 있다"며 극찬했다.

 

이처럼 비인기 종목을 대중화를 위해 정성을 다해온 이 회장은 본업 역시 소홀함이 없다.그는 특유의 근면.성실홤과 강직함,대내외 친화력,뛰어난 추진력으로'(주)유니'를 설립.운영해왔다.

 

(주)유니는 비계구조물 헤체공사업.석면해체공사업.철거 공사업 등 사업영역의 다각화.전문화를 이뤄어낸 건실한 기업인이다.

 

이 회장은 "본업에 충실하고,지역과 사회에 공헌하며, 진주시 풋살의 지속발전을 위해 전심전력을 다할것"이라며"후배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운동할 수 있도록 보다튼튼하고 견고한 협회를 만든뒤 회장자리에서 물러나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이 회장은"앞으로도 생활체육 풋살의 활성화를 통한 국민건강과 체력증진,건전한 여가활동,활기찬 사회분위기 조성 등을 선도할것"이라 말했다. 진주시 풋살의 새로운 중흥을 향해 날린 이 회장을 강력한'슛'이'골(GOAL,목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한편, 진주시풋살협회장인 이 회장은 풋살 발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헌신하고,풋살대회 개최 및 동호인들의 화합증진을 이끌며,진주시민 체력향상과 건강사회 구현 선도에 기여한 공로로 '2020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시사투데이 주최.주관)'을 수상했다.

 

이 회장은 앞으로도 계속하여 풋살을 사랑하며 시민들의 관심을 지속적으로 받게 될수 있도록 하겠다며 활짝 웃었다.

 

장용수기자 dyd86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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