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얼음골사과, 베트남 시장 공략

명품 사과 인정, 고급화 전략으로 인기몰이↑↑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0/11/29 [16:12]

밀양 얼음골사과, 베트남 시장 공략

명품 사과 인정, 고급화 전략으로 인기몰이↑↑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0/11/29 [16:12]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산내면 소재 밀양농협 산내APC에서 이종덕 밀양농협 산내APC 소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밀양 얼음골사과 베트남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이번에 수출하는 밀양얼음골사과는 총 1톤을 시작으로 수확량에 맞춰 다양한 크기의 사과로 베트남 시장에 진입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베트남은 딸기, 단감, 감말랭이, 새싹삼, 사과 등 다품목 수출을 목표로 밀양에서 주력하고 있는 시장이다. 특히 얼음골사과는 국내에서도 최고급 사과로 인정받고 있는 명품 사과로써 고급화 전략으로 베트남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

 
이에 시는 해외시장 판로 확보를 위해 직접 판촉 및 수출 상담에 나서는 동시에 농가들과의 소통을 통해 국내에 비해 다소 까다로운 절차 및 선별 등에 어려움을 느끼지 않도록 수출 대응력 향상을 목표로 장기적 계획을 두고 수출에 임하고 있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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