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한옥마을 옆 벽화마을, 새 단장

탁형진 기자 | 기사입력 2020/11/29 [15:55]

전주한옥마을 옆 벽화마을, 새 단장

탁형진 기자 | 입력 : 2020/11/29 [15:55]

 

 



 

 전주한옥마을 옆 자만벽화마을이 새 옷을 입고 관광객 발길을 붙들 채비를 마쳤다.

 
 전주시는 자만벽화마을 일대에서 ‘2020 전주벽화 트리엔날레’를 열고 새롭게 단장한 20곳의 벽화를 유튜브 등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공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전주벽화 트리엔날레는 자만벽화마을의 낡은 벽화를 3년 만에 교체한 게 특징이다. 트리엔날레는 3년마다 열리는 미술 관련 행사를 의미한다.

 
 이와 관련, 지난달부터 20명의 예술인들이 지역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벽화를 제작하는 데 공을 들였다. 그 결과 자만벽화마을은 강창구 작가의 ‘자작나무숲’, 전용훈 작가의 ‘파라다이스’, 로로아트플랜의 ‘다 잘될거야!’ 등 각기 다른 매력의 벽화들로 채워졌다.

 
 새로 제작된 벽화는 30일부터 자만벽화마을 유튜브 채널과 전주시 홈페이지(www.jeonju.go.kr)를 통해 볼 수 있다. 전시회 영상에서는 벽화 20점의 작업과정을 보고 작가로부터의 벽화 설명을 들을 수 있다. 현재 자만마을 벽화 갤러리 모습도 생생하게 볼 수 있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20일 새 옷을 갈아입은 자만벽화마을을 홍보하기 위해 벽화 메이킹 필름 영상을 자만벽화마을 유튜브 채널에 선공개했다. 시는 새로운 벽화로 깔끔히 단장된 자만벽화마을이 한옥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탁형진기자 hjtak@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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