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2021년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400세대 모집 “주거비 부담 완화”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0/11/29 [15:50]

밀양시, 2021년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400세대 모집 “주거비 부담 완화”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0/11/29 [15:50]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의 2021년 매입임대 주택 입주자 모집공고에 따라 매입임대주택 예비입주자 1, 2, 3순위를 대상으로 유형별 총 400세대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다가구주택 등을 매입해 개·보수 후, 무주택 저소득층 계층에게 시중 전세가의 30% 수준으로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으로, 계약 기간은 2년이며 최대 9회까지 연장해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신청대상은 밀양시에 주민등록이 등재된 무주택자로서 1순위 자는 생계·의료 수급자, 법정 한부모가족, 월평균 가구소득 70% 이하 장애인 등이고, 2순위 자는 월평균 가구소득 50% 이하인 자 및 월평균 가구소득 100% 이하 장애인이며, 3순위 자는 월평균 가구소득 70% 이하인 자다.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에서 신청 가능하며, 신청 자격 및 구비서류는 밀양시청 홈페이지 공고 및 한국토지주택공사 홈페이지 공고를 통해 열람 가능하다.

 
이형주 건축과장은 “저소득계층에게는 시중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임대주택에 입주할 수 있는 좋은 기회다”며 주거비 부담완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