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경찰서, 故 배문수 경감 6주기 ‘추모상 제막식’ 가져

서기원 기자 | 기사입력 2020/11/29 [15:41]

구례경찰서, 故 배문수 경감 6주기 ‘추모상 제막식’ 가져

서기원 기자 | 입력 : 2020/11/29 [15:41]

 



 

 
구례경찰서(서장 강은석)는 27일 경찰서 본관 1층 현관에서 故 배문수 경감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는 추모상 제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구례경찰서 읍내파출소 소속이었던 고인은 지난 2014년 4월 7일 무전취식자를 파출소로 임의동행하던 중 음주운전 차량에 치여 만 41세의 젊은 나이로 순직하였으며, 재직 중에는 경찰청장 표창을 수상 하는 등 동료들로부터 존경을 받던 모범 경찰관이었다.

 
이번 제막식에는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구례경찰서장, 동료직원, 유족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인에 대한 묵념, 약력 보고, 헌화 및 분향, 추념사 순으로 진행되었다.

 
강은석 구례경찰서장은 추념사에서 故 배문수 경감 순직 6주기를 맞은 유가족에게 심심한 위로의 뜻을 전하며 “국민의 안전을 위해 희생한 배문수 경감의 경찰 정신은 동료 경찰관들에게 귀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가족은 “고인을 잊지 않고 기억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경찰 가족으로서 긍지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었다.” 고 전했다.

 
서기원기자 hl4csr@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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