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긴급생계비 지원으로 ‘코로나19 위기가구 살리기’ 앞장

이문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1/29 [15:41]

고흥군, 긴급생계비 지원으로 ‘코로나19 위기가구 살리기’ 앞장

이문희 기자 | 입력 : 2020/11/29 [15:41]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코로나19로 생계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위한 지원 대책 마련에 총력전을 펼쳤다.

 
군은 지난 10월 12일부터 40일간 접수된 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생계비지원 신청 2천568건 가운데 지원기준에 적합한 2천295가구에 대해 총 12억3천만원의 긴급생계비를 지원한다.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예산은 당초 국비 8억3천여만 원으로 인해 위기가구 지원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고흥군은 국비 4억원을 추가 확보하는 데 노력해 국비만으로 순조롭게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은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긴급생계비를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고흥군의 긴급생계비 신청 건수는 전남 도내 시를 제외한 군 단위 지역의 평균인 1천520건을 월등히 앞선다.

 
군은 사업 초기부터 TF팀 구성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운영 계획을 수립했고, 접수 및 상담을 위한 보조 인력 투입으로 현장 혼선을 방지했으며, 집중 홍보 대상 발굴과 신청 안내 문자 발송 등 적극적 홍보활동을 전개했다.

 
이문희기자 mhlee@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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