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내년 예산 6,856억원 편성

올해 대비 6.6% 증액 주민생활 안정화

정상린 기자 | 기사입력 2020/11/29 [15:32]

동대문구, 내년 예산 6,856억원 편성

올해 대비 6.6% 증액 주민생활 안정화

정상린 기자 | 입력 : 2020/11/29 [15:32]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사진)가 2021년도 예산(안) 6,856억 원을 편성해 구의회에 제출했다. 일반회계 6,620억 원, 특별회계 236억 원으로, 올해 본예산 6,433억 원 대비 6.6% 늘어난 규모다. 일반·특별회계와 별도로 기금운용계획(안)은 406억 원을 편성했다.

 
구는 다가올 포스트코로나 시대 대응 및 구 여건에 맞는 동대문형 뉴딜사업 정책 발굴·추진에 무게를 두는 한편,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등 코로나19 피해 회복 추진, 고용 강화를 통한 지역경제 안정화 추진, 저출산·고령화 문제 해소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 강화 등 지역 발전과 주민 생활안정을 위한 사업의 충실한 이행에 중점을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의료지원 인력 및 선별진료소 운영과 코로나19 방역에 8억 원을 편성했으며, 코로나19를 비롯한 각종 재난 사전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해 63억 원 규모의 재난관리기금을 별도 운용한다.

 
구는 복지분야 예산을 올해 대비 173억 원 늘어난 3,622억 원을 편성했다. 내년도 전체 예산의 54.7%다. 세부적으로는 △어르신 기초연금 1,234억 원 △생계급여 419억 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 사업 332억 원 △장애인 활동지원 사업 113억 원 △긴급복지 지원 사업 29억 원 등이다.

 
코로나19 피해 회복을 위한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다양한 일자리 사업 추진,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전통시장 경영 및 시설 현대화 사업 11억 3천만 원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및 지역방역·지역공동체 일자리 사업 37억 원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 할인보전에 3억 원을 편성했다.

 
정상린기자 sangrinch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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