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실내 스포츠 메카 실내체육관 ‘윤곽’

탁형진 기자 | 기사입력 2020/11/25 [17:25]

전주시, 실내 스포츠 메카 실내체육관 ‘윤곽’

탁형진 기자 | 입력 : 2020/11/25 [17:25]

 

 



 농구와 배구, 배드민턴 등 국내외 실내 스포츠 대회가 열리고 시민들의 생활체육 메카로 활용될 전주 실내체육관의 윤곽이 드러났다.

 
 전주시는 ‘전주 실내체육관 건립사업 건축설계 공모’ 심사위원회를 열고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와 ㈜아이엔지그룹건축사사무소가 공동으로 응모한 ‘온·경(전주의 풍경)’을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건축설계 공모는 준공된 지 47년이 돼 노후화된 전주 실내체육관을 전주월드컵경기장 옆으로 이전, 신축하기 위한 절차로 진행됐다.

 
 최종 당선작으로 선정된 ‘온·경’은 심사위원들로부터 “복합스포츠타운 조성계획과 연계성이 뛰어나고 주변의 스포츠공원 등과도 유기적으로 어울릴 수 있도록 배치됐다”며 “건물 벽에 마치 커튼을 친 것처럼 얇은 벽을 만드는 방식인 커튼월(curtain wall) 구조로 외벽을 계획해 외부의 수변공원 및 체육공원과의 개방감을 높인 게 인상적”이라고 높은 평가를 받았다.

 
탁형진기자 hjtak@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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