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희 경기도 의원 용문산 사격장 폐쇄해야!

오승섭 기자 | 기사입력 2020/11/25 [16:58]

전승희 경기도 의원 용문산 사격장 폐쇄해야!

오승섭 기자 | 입력 : 2020/11/25 [16:58]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진연(부천7, 더민주) 의원이 전국 최초로 대표발의 한 「경기도 청소년부모 가정 지원 조례안」이 24일(화) 소관 상임위에서 가결되었다. 이진연 의원은 “한국미혼모네트워크 조사 결과에 따르면, 청소년부모의 5명 중 1명은 주거의 문제를 경험하고, 4명 중 1명은 ‘월수입 50만원 이하’로 경제적 문제에 놓여있으며, 2명 중 1명은 임신중절 또는 입양을 권유받거나 방치된다”며 “그러나 이들에 대한 법, 조례, 정책 등은 전혀 마련되어 있지 않은 상태로, 복지사각지대에 내몰려 있는 실정이다”라며 조례 발의 취지를 밝혔다. 본 조례안은 전국 최초로 만 24세 이하의 청소년 부부 및 한부모로 이뤄진 ‘청소년 부모 가정’에 대하여 정의하고, ‘청소년부모’를 위기 청소년만으로 바라보는 것이 아닌 ‘청소년’이자 ‘부모’이며, ‘가정’의 주체자로서 출산, 육아, 교육, 자립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지원 근거를 마련하였다.

 
오승섭기자 ssoh@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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