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원구, 반려동물문화센터 오늘 개관

유기견 놀이실과 보호실, 카페 등 시설 갖춰

구주회 기자 | 기사입력 2020/10/27 [16:06]

노원구, 반려동물문화센터 오늘 개관

유기견 놀이실과 보호실, 카페 등 시설 갖춰

구주회 기자 | 입력 : 2020/10/27 [16:06]

 



 

 

서울 노원구(구청장 오승록)가 유기·유실동물을 줄이고,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조성을 위해 오는 28일 ‘노원반려동물문화센터’를 개관한다고 밝혔다.

 
수락산로 258(상계1동) 상계근린공원 맞은편에 들어선 반려동물문화센터는 지상 1층, 132㎡ 규모로 조성됐다. 내부공간은 유기견 놀이실과 보호실, 프로그램 교육실, 셀프드라이룸, 까페 등으로 꾸며졌다.

 
센터의 운영방향은 크게 세 가지다. ▲ 유기·유실동물 임시보호 및 입양지원 ▲ 생활밀착형 반려문화 교육프로그램 운영 ▲ 반려가족을 위한 열린 편의시설 제공이다.

 
먼저, 관내에서 발생한 유기·유실동물의 반환 및 입양을 위한 임시보호센터를 운영한다. 유실동물의 경우 소유자에게 반환 때까지 임시보호하고, 소유자 부재 시에는 입양 희망가정과 교육·상담 등의 절차를 거쳐 새로운 보금자리를 찾아준다.

 
또, 학대 및 방치가 의심되어 격리가 필요한 동물은 치료와 임시보호를 지원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진자 격리입원 시 반려동물을 돌봐 줄 가족이 없는 경우 퇴원일까지 맡아 보호해 줄 예정이다.

 
구주회기자 mc3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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