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어있는 결핵까지 건강을 책임진다

동작구, 2020 결핵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강창균 기자 | 기사입력 2020/10/27 [16:03]

숨어있는 결핵까지 건강을 책임진다

동작구, 2020 결핵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강창균 기자 | 입력 : 2020/10/27 [16:03]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질병관리청 주관 「2020년 민간·공공협력 국가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에서 잠복결핵감염자 관리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결핵으로 인한 사망자는 해마다 2000~3000여명 이상 발생되고 있어 매우 높은 수준이며, 특히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잠복결핵’ 환자 수가 많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결핵은 단일 질환으로 가장 많은 경제적 부담이 수반되는 질병이지만, 조기진단, 규칙적인 약 복용 등으로 완치가 가능하다.

 
이에 질병관리청은 철저한 예방조치로 결핵의 전파를 막고자 해마다 국가결핵관리사업 성과가 높은 시도와 시군구를 대상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있다.

 
그간 구는 의료기관, 어린이집 등 집단시설 종사자에 대한 잠복결핵감염 1:1 상담과 수시 검사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잠복결핵감염 관리를 강화해왔다.

 
또한 결핵환자 뿐 아니라 가족접촉자 및 집단시설 역학조사 대상자에 대한 잠복결핵감염의 철저한 검진으로 ▲잠복결핵감염자 치료실시율(57.8%) ▲잠복결핵감염 검진율(96.7%)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강창균기자 cgkang@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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