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장 주간업무 보고회 주재 “문화도시 지정 위해 행정역량 집중”

전희철 기자 | 기사입력 2020/10/27 [15:54]

공주시장 주간업무 보고회 주재 “문화도시 지정 위해 행정역량 집중”

전희철 기자 | 입력 : 2020/10/27 [15:54]

 



 

 

김정섭 공주시장이 ‘2021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남은 기간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김 시장은 26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주간업무 보고회에서 “올 한해는 제2차 문화도시 지정을 위해 숨 가쁘게 달려왔다”며, “이제는 명실상부 중부권 최고의 역사문화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해왔던 것에 대한 성과를 수확하기 위해 준비해야할 때이다”며 이 같이 말했다.

 
시는 ‘안녕! 이야기문화도시 공주’를 주제로 ▲이야기 포럼과 이야기 발굴‘다담’ ▲리모델링 스쿨 ▲이야기 페스타 등 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8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야기 문화도시 공주 챌린지 캠페인 운동 ▲찾아가는 문화도시 주민설명회 ▲시민대화 모임 등을 진행하고 있다.

 
김 시장은 “문화도시 선정의 핵심은 시민 참여를 통한 문화 거버넌스 구축이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이야기문화도시 공주만의 정체성을 찾기 위한 지속적인 시민 대화모임을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이를 토대로 문화도시 공주가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문화도시센터와 지역 문화예술단체, 중간지원조직센터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문화예술단체와 문화예술인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또한, 도시재생뉴딜사업과 연계, 시너지 효과 극대화를 위한 방안을 함께 모색해 공주문화도시 조성계획에 담을 계획이다.

 
이에 앞서 지난 5월에는 문화도시 의결기구인 문화도시정책위원회 발족 및 문화도시 실행조직인 문화도시센터를 개소하는 등 문화도시 사업의 전문성을 갖추었다.

 
김 시장은 “시민들의 자율적 참여와 이를 뒷받침하는 유연한 행정이 성패를 좌우하는 만큼,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소통과 협업하는 행정협의체 운영으로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희철기자 hcJeon@sidaeilbo.co.kr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