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지방세연구동아리‘아라세상’ 한국지방세연구원장상 수상

윤금석 기자 | 기사입력 2020/10/27 [15:28]

함안군 지방세연구동아리‘아라세상’ 한국지방세연구원장상 수상

윤금석 기자 | 입력 : 2020/10/27 [15:28]

 

 

 함안군은 지난 23일 한국지방세연구원(KILF)이 주관한 ‘2020년 지방세 연구동아리 우수보고서 발표대회’에서 지방세연구동아리 ‘아라세상’이 한국지방세연구원장상을 수상하고 상금 2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으로 최소한의 인원만 참석한 이번 대회는 서울 서초구에 소재하는 한국지방세연구원에서 개최됐고, 전국 지방세연구동아리에서 앞서 제출한 50여 편의 연구 논문 중 심사를 거친 최종 10편의 자료에 대해 발표하여 지방세수 확충 및 효율적인 체납정리 방안을 연구한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안군 발표자로 참석한 군청 세무회계과에 근무 중인 김병수 주무관은 “판례로 살펴보는 출자자의 제2차납세의무 및 개선제안”이라는 주제로 법인의 과점주주에게 부여하고 있는 제2차납세의무의 형평성을 고려한 체납세 징수 기법을 발표하여 심사위원과 참석자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었다.


군 세무회계과 관계자는 “이번 발표에서 함안군이 개발한 징수기법이 많은 지자체에 전파되어 세수증대에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참신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 발굴 등을 통해 지방재정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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