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해양수산청 , 보다 더 안전한 부산항 만들기에 앞장

부산항 예선운영세칙」개정(안) 행정예고 실시

이기호 기자 | 기사입력 2020/10/27 [15:28]

부산지방해양수산청 , 보다 더 안전한 부산항 만들기에 앞장

부산항 예선운영세칙」개정(안) 행정예고 실시

이기호 기자 | 입력 : 2020/10/27 [15:28]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박경철)은 부산항에서 입․출항하는 선박을 지원하는 예선의 운영을 개선하기 위하여 10월 27일부터「부산항 예선운영세칙」 개정을 위한 행정예고(10.27~11.16)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부산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부산항에 입출항하는 선박의 대형화 추세에 따른 항행안전 개선을 위하여 도선․예선운영협의회를 개최하여 개선방안을 모색하였으며, 이에 따라 부산항 예선운영세칙을 개정하기로 하였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대형 선박은 6천마력급 이상 예선을 사용할 수 있도록 예선의 예항력 등급기준(6천마력급)을 신설하고, 선박 이․접안 보조장비를 설치하지 않은 15만톤 이상의 대형 선박은 기존의 4천 마력급 1척 및 5천마력급 2척 예선사용 외에 4천마력급 2척 및 6천마력급 예선 1척을 사용할 수 있게 하였다.

  

아울러 「부산항 예선운영세칙」의 상위 규정인 「예선운영 및 업무처리요령(해양수산부 고시 제2020-47호)」의 일부 개정 내용을 반영하여 예선의 사용 면제 조건을 충족하는 시점부터는 예선사용 면제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도록 하여 선사의 불편을 해소하는 등 세칙 내용 일부를 개정하는 것으로서, 세칙(개정)을 고시함에 앞서 국민에게 미리 알려 의견을 듣고자 행정절차법 제46조의 규정에 따라 행정예고를 실시하는 것이다.

  

개정(안)에 대한 의견이 있는 기관․단체 또는 개인은 11월 16일까지 의견서를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로 우편․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되고, 보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 051)609-6445, FAX.051)609-6429)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 이민석 항만물류과장은 “선박 대형화 추세에 맞는 적절한 예선을 사용하도록 하고, 보다 더 안전한 부산항을 만들기 위하여 부산항 예선운영세칙을 개정하는 것” 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계속 귀를 기울이는 등 부산항 항행안전 개선과 정부혁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부산/이기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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