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협치 온택트 토크콘서트’ 개최

강형구 기자 | 기사입력 2020/10/26 [17:00]

강서구, ‘협치 온택트 토크콘서트’ 개최

강형구 기자 | 입력 : 2020/10/26 [17:00]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협치 행정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협치 온택트 토크콘서트'를 지난 22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제1기 강서구 민관협치는 2018년에 본격적으로 시작됐고 그동안 의제 발굴부터 사업 시행까지 민관이 서로 협력해 올해까지 18개 사업을 추진했고 내년에는 10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구는 현재 2021년부터 시작하는 제2기 강서구 민관협치를 준비하는 시기를 보내면서 직원들에게도 '협치'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기 위해 '협치 온택트 토크콘서트'를 마련했다.

 
1부 '자화자찬 라떼토크'에서는 협치 사업에 참여한 직원 4명을 참석자로 모셔 실제 협치 경험담을 나눴다. 2년째 협치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현규희 마을공동체지원팀장은 지난해 '마을 주민의 상시 거점공간 확보' 사업으로 협치를 시작하면서 "이 사업이 될까 하는 걱정이 될 때도 있었지만 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민과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보험을 든 것처럼 심리적으로 든든했다"고 말했다.

 
올해는 주민들의 소통 공간인 평상을 설치하는 '다소곳' 사업을 추진하면서 평상을 설치할 공간을 찾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실제 평상을 사용할 주민들의 의견을 모은 결과 현재 9곳이 대상지로 뽑힌 상태라고 했다.

 
또한 구민의 이야기를 잘 들어주고 그들의 의견이 실행될 수 있게 지원하는 것이 행정의 역할임을 강조했다.

 
강형구기자 hggang@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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