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자매결연도시 ‘초동 연가길’ 방문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0/10/25 [15:39]

밀양시, 자매결연도시 ‘초동 연가길’ 방문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0/10/25 [15:39]

 



 

 

밀양시 초동면(면장 박경덕)은 자매결연을 맺고 있는 울산광역시 동구 일산동(동장 정혜영)에서 코스모스가 한창인 초동 연가길 방문과 함께 농촌일손돕기 봉사 활동을 펼쳤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일산동은 코스모스가 한창인 초동 연가길을 방문해 초동면과 함께 걷기대회에 참가하고 이어 농촌인력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초동면 검암리의 단감 농가를 찾아 단감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

 
박경덕 초동면장은 어려운 농가에 힘을 보태준 일산동 주민자치위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코스모스 연가길에 자매결연도시가 함께해 더욱 빛이 났다”며 “자매결연의 정을 더욱 돈독히 해 긴밀한 유대 관계를 맺어 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동면과 일산동은 2017년 7월 26일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두 지역을 오가며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 밀양아리랑대축제 방문, 일산진해산물 축제 방문 등 활발히 교류를 쌓아오고 있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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