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 원료속 균, 사망원인 가능성”…식약처 "이중삼중 관리"

“유정란 상태 조사해야” 주장에 “한국 품질관리 국제적 인정” 반박

시대일보 | 기사입력 2020/10/22 [17:37]

“백신 원료속 균, 사망원인 가능성”…식약처 "이중삼중 관리"

“유정란 상태 조사해야” 주장에 “한국 품질관리 국제적 인정” 반박

시대일보 | 입력 : 2020/10/22 [17:37]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접종 후 사망사고가 잇따르는 가운데 사고 원인이 백신 원료가 되는 유정란의 톡신(독성물질)이나 균일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강기윤 의원(국민의힘)은 22일 신종플루 백신 개발자인 충남대학교 수의학과 서상희 교수에게 자문을 받아 독감 바이러스를 유정란에 넣어 배양할 때 톡신이나 균이 기준치 이상 존재할 경우 사망에 이르게 하는 쇼크를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백신 접종 후에는 '길랭-바레 증후군'이나 '아나필락시스 쇼크' 등 중증 부작용이 나올 수 있다.

 
길랭-바레 증후군은 감염 등에 의해 유도된 항체가 말초신경을 파괴해 마비를 일으키는 신경계 질환을 뜻한다.

 
아나필락시스는 특정 식품, 약물 등 원인 물질에 노출된 뒤 수 분 혹은 수 시간 이내에 전신적으로 일어나는 중증 알레르기 반응이다.

 
강 의원은 유정란의 톡신이나 균이 접종자의 자가면역계에 영향을 미쳐 자기 몸의 정상 조직을 공격하거나, 그 자체로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켜 쇼크가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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