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웰빙유자·석류특구 전국 ‘우수군’

국무총리 기관표창·포상금 1억5천만원 쾌거

이문희 기자 | 기사입력 2020/10/22 [17:27]

고흥군, 웰빙유자·석류특구 전국 ‘우수군’

국무총리 기관표창·포상금 1억5천만원 쾌거

이문희 기자 | 입력 : 2020/10/22 [17:27]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지역특화발전특구 운영성과 평가에서 전국 190개 특구를 대상으로 한 평가결과, 고흥웰빙유자·석류특구가 우수지역 특구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기관표창과 함께 포상금 1억 5천만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고흥웰빙유자·석류특구는 유자·석류의 고부가가치 산업화를 위한 가공·유통 기반육성, 아열대성 기후 변화에 따른 재배환경에 대처하기 위한 생산기반 혁신화, 지역 관광자원 및 유자·석류 재배 농가와 연계한 관광·홍보 활성화의 3대 사업을 중심으로 특구를 운영해 왔다.

 
이번 지역특화발전 특구 평가는 1차(서면)평가, 2차(현장)평가, 3차(공개발표)평가로 이루어져 중소벤처 기업부 특구 외부 전문가위원들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6개월간 진행되었다.

 
고흥웰빙유자·석류 품목은 전국 최대 주산지로 유자면적 527ha(생산량 6,592톤) 전국대비 58%를, 석류면적 87ha(생산량 87톤) 전국대비 78%를 차지할 정도로 고흥군의 대표 특산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문희기자 mhlee@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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