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문화기획자 양성과정 성과 ↑↑

수료생 다양한 문화도시사업 참여로 전문가 거듭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0/10/21 [16:59]

밀양시, 문화기획자 양성과정 성과 ↑↑

수료생 다양한 문화도시사업 참여로 전문가 거듭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0/10/21 [16:59]

 



 

 

밀양시(시장 박일호)는 문화도시 밀양의 지역문화 인력양성과 자질향상을 위해 2019년부터 시작한 밀양문화기획자 양성과정이 본격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문화기획자를 통해 자생적 문화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내 문화자원과 인적자원을 발굴하고 다양한 지역문화 주체와 네트워크 모임으로 프로젝트를 기획해 지역문화를 활성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다.

 
밀양시와 밀양문화도시센터는 시민 문화기획력 향상을 위해 전문가를 초빙한 시민 워크숍을 올해 10차례 진행한 바 있다. 시민 워크숍은 문화기획 이론과 실무교육, 분야별 전문 멘토와의 연계를 통한 실습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문화기획자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문화기획자들의 프로젝트 성과는 올해 10월에 접어들면서 공연과 전시 형태의 결과물로 나오고 있다. 시민공모사업 ‘2020 밀양구절초 축제-구절초, 솔향을 머금다’는 지난 18일에 삼문송림 구절초밭에서 시민들과 함께 가을축제로 펼쳐졌고, ‘나빌레라’는 회원들의 캘리그라피 작품을 오는 24일까지 청학마실에서 전시한다. 또 부북면 문화햇살찾기사업은 위양마을 주민과 함께 ‘위양지 달 띄워라’라는 주제의 제1회 위양지 환경문화제를 오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2일간 개최한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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