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부북면 출신 고향인 쌀 조화 전달 ‘훈훈’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0/10/19 [16:49]

밀양시, 부북면 출신 고향인 쌀 조화 전달 ‘훈훈’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0/10/19 [16:49]

 



 

밀양시 부북면(면장 박호만)은 부북면 퇴로리가 고향인 이OO씨가 부친 장례식을 치르고 일반 조화 대신 쌀 조화로 받은 백미 250kg(10kg 25포)를 부북면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쌀을 기탁한 이OO씨는 “생전에 아버지께서 기회가 되면 고향에 봉사를 해야 한다고 한 말씀에 따라 비록 적은 양의 쌀이지만 고향의 소외되고 불우한 이웃에 전달돼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에 박호만 부북면장은 고향의 주민에게 사랑과 관심을 가져준 따뜻한 마음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기탁자의 마음을 담아 관내 어려운 이웃 25세대에 각 1포씩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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