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민의 서재 「부산도서관」, 개관 준비로 분주

연면적 16,305.44㎡, 지하 2층에서 지상 4층 건물로 지난 5월 말 준공

이기호 기자 | 기사입력 2020/10/18 [16:36]

부산시민의 서재 「부산도서관」, 개관 준비로 분주

연면적 16,305.44㎡, 지하 2층에서 지상 4층 건물로 지난 5월 말 준공

이기호 기자 | 입력 : 2020/10/18 [16:36]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부산 대표도서관인 부산도서관이 11월 4일을 개관일로 정하고 성공적인 개관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사상구 덕포동 지하철역 2번 출구 인근에 들어선 부산도서관은 국비 173억 원, 시비 266억 원 총 439억 원을 들여 건립하였으며, 연면적 16,305.44㎡, 지하 2층에서 지상 4층 건물로 지난 5월 말 준공하였다. 4개 자료실과 11개 특화공간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109,865권의 도서와 7,589점의 비도서 자료를 비치하여 시민들에게 대출·열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도서관은 지난 3월 부산광역시도서관포털, 부산광역시전자도서관 서비스를 시행해 왔으며, 6월 말 사무실을 부산도서관으로 이전하여, 서가 제작, 자료실 도서 배가, 정보서비스 운영장비 구축 등 개관 막바지 준비에 힘써왔다.

 
오는 11월 4일 부산도서관 야외광장에서 개최되는 개관식은 너나들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의 확산방지를 위해 대통령소속 도서관정보정책위원장, 부산시 공공도서관 관장, 도서 관련 협회 등 관계자를 최소인원인 100명 미만으로 초청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개최 시기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에 따라 개최방식 및 축하공연 등을 조정하거나 도서관 개방 규모 및 형식도 변경될 수 있다.

 
 또한, 부산도서관은 개관식과 함께 북 토크콘서트, 작가 초청강의, 달빛영화상영 등 부대행사를 계획 중이다. 다만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제한된 인원만 사전 신청을 받으며 향후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 참여인원을 확대하여 접수한 인원 중 선착순으로 참석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부대행사는 유홍준 작가와 강민구 웹툰작가의 강연, 부산지역 작가의 북 토크콘서트 3회, 별들은 속삭인다 등 10개의 영화상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진행된다.

 
이기호기자 ghlee@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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