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청년 대상 심리방역솔루션 본격 추진

신동주 기자 | 기사입력 2020/09/21 [14:06]

광명시, 청년 대상 심리방역솔루션 본격 추진

신동주 기자 | 입력 : 2020/09/21 [14:06]

 

광명시가 시민 전체의 21.5%(2020.8.기준)를 차지하는 청년들의 정신건강 챙기기에 나섰다.
 
광명시는 청년 대상 정신건강 프로그램인 ‘마음 사용 설명서’를 11월까지 운영하고 외래 치료비를 연 36만원까지 지원하다고 21일 밝혔다.

 

마음 사용 설명서는 우울감과 외로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이 19.2%를 차지한다는 광명시 청년 정책 보고서(2020)와 지난 6월 청년숙의 예산 토론회에서 ‘청년 정신건강 프로젝트 운영’을 요청하는 청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마련됐다.

 

광명시에 거주하는 만 19~34세 청년은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http://www.gmmhc.or.kr)의 참여 공간-교육 및 행사 신청에서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은 MBTI 검사를 활용한 역량강화 프로그램, 우울 및 감정 스트레스 대처 코칭, 색으로 알아보는 나의 스트레스 파악하기 등 청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내용으로 진행된다.

 

또 광명시는 청년들의 정신질환 조기 발견과 치료를 위해 외래 치료비를  지원한다. 치료비 지원 대상은 만 19~34세 청년으로 연 36만원 한도 내 정신건강의학과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 및 접수는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 ‘누리집(http://www.gmmhc.or.kr)’을 참조하거나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02-897-7786~7) 정신건강인식개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광명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건강한 마음으로 하고 싶은 일을 맘껏 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추진하겠다”며 “우울감이 느껴지는 청년은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에 전화해 반드시 도움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