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 간판 주고, 새 간판 단다~! 강진읍 간판정비사업 추진

김성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9/20 [16:39]

헌 간판 주고, 새 간판 단다~! 강진읍 간판정비사업 추진

김성균 기자 | 입력 : 2020/09/20 [16:39]

 강진군은 깨끗하고 아름다운 거리 경관 조성을 위해 ‘강진상권활성화 구역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강진상권활성화 구역 간판 정비사업’은 지난 2018년 9월 군 단위 최초로 선정된 중소벤처기업부 상권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노후된 간판이 도시경관을 해칠 뿐 아니라 군민의 안전을 위협함에 따라 국비 포함 7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해 강진읍 상권 내 헌 간판을 새 간판으로 교체해주고 있다.

 

 군은 올해 1월 간판 개선사업 디자인 개발 및 설계 용역에 착수했다. 사업구간 내 230여 개 업소를 개별 방문 후 점주의 동의를 얻어 간판 디자인을 확정했다. 이후 7월부터 간판 제작 및 설치작업에 돌입했으며 9월 말까지 총 433개의 간판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간판 정비와 환경개선 사업 외에도 상권 활성화 구역 내 극장통길, 중앙통길, 보부상길, 도깨비 시장길, 미나리방죽길까지 5개의 특화거리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강진읍 권역의 쇼핑 만족도를 높여간다는 전략이다.

 

 강진군은 상권활성화 구역 외 사업구역을 확대해 추진하는 방안 또한 검토 중에 있다.

 

 이승옥 군수는 “지역과 점포의 특성을 살린 간판 설치로 도심 경관 개선 문화를 확산시키고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