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환의원, 대정부질의 대형재난반복 왜 뒷전인가? 질타

김대실 기자 | 기사입력 2020/09/20 [16:21]

오영환의원, 대정부질의 대형재난반복 왜 뒷전인가? 질타

김대실 기자 | 입력 : 2020/09/20 [16:21]

 

18일 21대 정기국회 대정부질의에서 의정부(갑)민주당소속 오영환국회의원은 대정부 질의를통해 수많은재난현장에서 비극적인희생을 철저히 예방하지못한 이 유를 물었다. 전국적으로 대형화된 재난및 민생문제로 고통을받고 희생되고있는데 국가차원의 대응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국회예산정책처 자료에 따르면 지하차도 고층건물등 기반시설 4.000여개가 30년 사용연한이 올해로 끝나고있고 10년뒤에 는 26.000여개소가 사용연한이 끝나고있는데 천문학적인사회적손실을 초래하는 대형재난이 반복되면서 생명안전에 대한인식과대책이 뒷전일뿐 근본적인 개 선은 없다고 지적했다. 오의원은 행안부장관에게 긴장마. 호우.태풍으로 47명사망6명실종 1만여명의 이재민 2.100여건의 산사태및 대형화재 등으로국가적 재난에 대응하는 시스템모두 부족함과 개선점을 요구했고 행안부장관은 대응력향상과 각종재난에 따른 시스템을 마련하겠다는 답변을받았다.

 
이어서. 오의원은대형화재사건으로 43명사망.20명부상으로 이여진 이천과용인 물류창고 화재사건에 대한 주된이유가 우레탄폼 등 가연성건축자재가 원인임을 지적했고 2008년 이천에서 1차화재사고를 복사하듯이 이번2차 화재사고로 사망자가122명에 이르는데정부에서는철저한 대책을세우고 법령을 만들었지만 똑같은사고가 발생한 이유를 물었다. 오의원은 한국건축화재감식협회와 함께 널리쓰이는 PC콘크리트 안에 스치 로폼이 사용되고 있는것을 밝혀냈다.

 
이에따른화재실험은국내최초로 진행하여 콘크리트에내장된 스티로폼이 건설현장화재시 불에타고열에녹으면서 유독가스가발생되며폭열현상으로 인해폭발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실험결과 화재현장 내부에있는 사람은 치명적인손상과 구조에나선 소방대원들에게폭파된 콘크리트 파편은생명을 위협 한다는 사실도 확인됐다.

 
이에따라이천화재사건 등 동일자재 사용 화재현장에 대해서는 인명피해원인에 대해화재실험을 토대로 재조사.재수사가 필요하고앞으로이러한사고를 방지 할수있다고 강조했다.

 
김대실기자 dski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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