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지방세 환급률 100% 도전한다

납세자 권리 보호 및 세정 신뢰도 향상

정상린 기자 | 기사입력 2020/09/17 [16:00]

동대문구, 지방세 환급률 100% 도전한다

납세자 권리 보호 및 세정 신뢰도 향상

정상린 기자 | 입력 : 2020/09/17 [16:00]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가 납세자들이 찾아가지 않고 남아있는 지방세 7천3백여 만 원에 대해 적극적으로 환급을 추진하고 나섰다.

 
지방세 환급금이 발생하는 주된 원인은 납세자가 착오로 납부한 경우, 납세자가 자동차세 선납 후 차량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하는 경우 또는 국세경정 등으로 지방소득세 환급이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금액별로는 5만원 미만이 83.3%를 차지하며 그 중 1만원 미만 소액 환급금은 1백9십여 만 원으로 환급 통지를 받고도 신청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이에 구는 납세자 권리를 보호하고 세정 신뢰도를 향상하고자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 정리’를 오는 12월 31일까지 4개월간 추진해 환급을 독려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방세 환급금은 환급이 결정된 날부터 5년 이내 신청하지 않으면 소멸한다. 이에 구는 환급 대상자에게 모바일 통지서 및 환급통지서를 일괄 발송하고, ‘지방세환급금 미환급자 환급 독려반’을 운영하여 환급대상자에게 전화나 문자 등을 활용, 다양한 방법으로 환급을 안내한다.

 
지방세 환급금은 ETAX나 STAX에서 조회 및 신청이 가능하며, 구청 세무과(☎2127-4162~3), ARS(☎1599-3900), 문자(☎965-9992), 팩스(☎3299-2624), 우편으로도 신청이 가능하다.

 
정상린기자 sangrinchung@gmail.com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