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문화원, 마을문화 현장과 연대 나서

김안선 기자 | 기사입력 2020/08/13 [16:26]

장흥문화원, 마을문화 현장과 연대 나서

김안선 기자 | 입력 : 2020/08/13 [16:26]

 

 

장흥문화원(원장 고영천)은 코로나19로 외로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찾아가 기념품과 간식을 전달하며 격려하는 등 문화연대를 솔선하고 있다.

 

이번 문화연대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비대면의 생활이 권유되고 있는 상황에서 외로움을 겪고 있는 이들은 고령화된 농어촌 마을의 주민들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8월 7일 고영천 장흥문화원장과 직원들은 ‘마을공동체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는 장흥읍 교촌리 마을을 방문했다.

 

마을회관에서는 민요건강춤 수업과 한글문화학교 수업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는 주민 30여명이 모여 아리랑 연창과 한글쓰기 공부에 한창이었다.

 

고영천 문화원장은 준비한 기념 타올과 여름 과일을 간식으로 제공 하면서 이들의 수업을 격려했다.

 

장흥문화원은 중요 사업들이 비대면 사업으로 전환 되는 등 차질이 빚어지고 있지만 이러한 문화의 행간에 마을 단위의 주민들과 문화적 연대를 하면서 지역 문화의 진흥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고영천 장흥문화원장은 “앞으로도 마을단위 문화 행사를 개발하고 현장을 확인하여 그 연대의 기회를 넓혀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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