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활약 ↑↑

복지사각지대 찾아 맞춤형 서비스 전력

최정오 기자 | 기사입력 2020/08/13 [16:09]

해남군,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활약 ↑↑

복지사각지대 찾아 맞춤형 서비스 전력

최정오 기자 | 입력 : 2020/08/13 [16:09]



 

 해남군(군수 명현관)은 노인, 장애인 등 복지취약계층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발족한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상반기는 대면접촉 봉사활동에 어려움이 많았으나 하반기에는 운영방법을 변경하여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14개 읍·면에 마을이장과 공무원 등 5~10명으로 구성되어 현재 해남군은 15개대 108명의 복지기동대원이 민간자원 발굴·연계하여 전등교체, 수도배관 수리 등 소규모 생활불편사항 개선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지원(235건, 20,673천원)하는 등 관내 복지 소외계층에 큰 힘이 되고 있다.

 
 해남군은 생활불편 사항을 신고하면 복지기동대에서 수리해주던 방식을 읍·면 일제점검을 통해 시급성 등을 고려해 수리 할 수 있도록 하였고, 생활불편 개선비용을 기존 70만원에서 100만원, 전기·수도 등 긴급수리비용 기존 2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지원금을 확대하였다.

 
 해남군수는“복지기동대 추진방법을 탄력적으로 변경하여 관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위기가구의 복지수요 및 생활불편 사항을 선제적으로 찾아내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최정오기자 chi883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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