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문화재단, 상주단체 ‘토리스토리’ 공연 개최

국악아카펠라 위로와 공감의 시간

강창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8/13 [16:08]

금천문화재단, 상주단체 ‘토리스토리’ 공연 개최

국악아카펠라 위로와 공감의 시간

강창균 기자 | 입력 : 2020/08/13 [16:08]


 

 

 금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용진)은 8월 20일(목) 오후 7시 30분 금나래아트홀에서 공연장 상주단체인 ‘토리스’의 국악아카펠라 공연 ‘토리스토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토리스토리’는 각 음악에 맞는 10가지 창작 영상과 함께 전통소리와 서양 아카펠라의 절묘한 조화를 ‘토리스’만의 독특한 스타일로 표현한 작품이다. 지난해 LG아트센터에서 초연할 당시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를 받기도 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판소리 다섯바탕의 눈대목을 새로운 레퍼토리로 선보인다. ‘눈대목’이란 판소리에서 가장 예술성이 높고, 널리 알려진 대목을 말한다.

 
 이와 함께 ‘삶의 노래’인 민요의 가치를 충분히 살려낸 곡들을 민요아카펠라를 통해 새롭게 만나볼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사전 전화 예약제(☏02-2627-2999)로 운영된다. 재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관람 전 발열체크, QR코드 입장, 마스크 착용 확인 등 철저한 관리 속에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국악아카펠라그룹 ‘토리스’는 국내 하나뿐인 국악아카펠라 그룹으로, 2009년 한국음악프로젝트 대상을 수상한 후 KBS 국악한마당, 국악 초대석 등 각종 무대에서 활발한 음악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올해 금나래아트홀 공연장 상주단체로 선정, 구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용진 금천문화재단 대표이사는 “토리스는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전통과 현대의 경계선에서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그들만의 새로운 문화를 만들어낸 예술단체다”라며, “앞으로 금나래아트홀에서 ‘토리스’의 공연예술이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의 일상을 위로하고 치유하는 과정을 애정으로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강창균기자 cgkang@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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