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주차장 헤맬 일 없어지나 … 주차로봇 추진

차 두면 로봇이 주차하고 찾아와…현대글로비스와 협약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20/08/13 [16:04]

인천공항 주차장 헤맬 일 없어지나 … 주차로봇 추진

차 두면 로봇이 주차하고 찾아와…현대글로비스와 협약

연합뉴스 | 입력 : 2020/08/13 [16:04]


 

인천공항에 차를 세워두면 로봇이 가져다가 주차를 하는 체계가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현대글로비스[086280]는 13일 스마트주차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시험공간을 구축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사장, 구본환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사에 따르면 스마트주차시스템은 주차로봇 기반으로 차별화된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미래형 공항으로 도약하려는 인천공항공사의 '비전 2030' 로드맵의 일환이다.

 
주차로봇이 도입되면 주차장에서 빈자리를 찾느라 헤매는 시간이 획기적으로 줄어들고 주차 위치를 잊어도 문제가 없다.'

 
이번 사업은 주차로봇 기술검증, 시범운영, 고객서비스 3단계로 추진한다.

 
현대글로비스는 기술검증과 시범운영을 맡았다. 현대글로비스 관계자는 주차로봇을 이용해 차를 적절한 자리로 옮기는 과정과 물류센터에서 화물을 이동하고 싣는 과정이 유사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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