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집중호우로 낙동강변 침수

수해 쓰레기 100여톤 긴급 수거

엄지이 기자 | 기사입력 2020/08/13 [16:03]

밀양시, 집중호우로 낙동강변 침수

수해 쓰레기 100여톤 긴급 수거

엄지이 기자 | 입력 : 2020/08/13 [16:03]

 

 

 

밀양시는 연일 계속된 집중호우로 침수된 낙동강변에 많은 양의 수해 쓰레기 발생으로 12일 긴급 수거 작업에 나섰다.

 
이날 수거 작업은 밀양시 직원, 밀양시 시설관리공단 직원, 관내 사회단체 회원 420여명 및 장비 10여대를 하남읍 낙동강변에 투입해 둔치지역 침수로 인해 발생한 수해 쓰레기 100여톤을 수거하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아울러, 밀양시 삼랑진읍(읍장 김외호)은 12일 집중호우로 유입된 대규모 부유쓰레기로 수 백여 톤의 쓰레기 산으로 변한 낙동강 생태하천변에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외 11개 단체 150여명과 함께 환경정비를 펼쳤다.

 
이날 12개 지역단체 150여명은 낙동강 생태하천변에 스티로폼과 페트병 등 수초와 잡목들로 뒤덮인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쳤다.

 
침수피해를 입은 낙동강변에서 직원 및 사회단체 회원들과 함께 수해 쓰레기 청소를 함께한 박일호 시장은 “자발적으로 참여해준 사회단체 회원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밀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지이기자 ji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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