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소방서, 수난 실종자 수색 ‘총력’

인력 870여명, 소방드론·인명구조견 투입

엄지이 기자 | 기사입력 2020/08/13 [15:57]

밀양소방서, 수난 실종자 수색 ‘총력’

인력 870여명, 소방드론·인명구조견 투입

엄지이 기자 | 입력 : 2020/08/13 [15:57]


 

 

밀양소방서(서장 손현호)는 지난 8일 산내면에서 발생한 수난 실종자 수색이 장기화됨에 따라 각종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수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13일 소방서에 따르면 실종자를 찾기 위해 12일 하루에만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경찰 등 인력 870여 명, 헬기 1대, 소방 드론 5대, 인명구조견 4마리 등 장비 40대를 동원해 수색을 진행 중이다.

 
수색 범위는 산내면 금암교에서부터 삼랑진읍 삼랑진교까지 이어지는 하천 약 30여 km에 이르며, 동원된 인력은 약 30개 조로 나눠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집중 수색하고 있다. 앞서 지난 8일 오후 2시 21분쯤 실종자 A씨는 산내면 임고리에서 집중호우로 인해 수로에 빠져 12일 현재까지도 실종된 상태이다. 손현호 소방서장은 “수색 가능한 인력을 총동원해 실종자의 행방을 찾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지이기자 ji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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