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민관학 TFT로 지역교육 현안 풀어

교육부 선정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본격 추진

안동복 기자 | 기사입력 2020/08/13 [15:38]

시흥시, 민관학 TFT로 지역교육 현안 풀어

교육부 선정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 본격 추진

안동복 기자 | 입력 : 2020/08/13 [15:38]

 

 

시흥시(시흥시장 임병택)는 교육부에서 선정한 미래형 교육자치 협력지구(이하:미래교육지구)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혁신교육지구를 넘어서 ‘지역교육 통합 플랫폼’으로 확장하고 필요한 지원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학교-마을-학부모-평생학습-주민자치-교육복지 등 165명의 민관학 TFT가 함께 공론장을 운영 중이다.

 
우선 마을과 학교에서 가장 시급한 교육현안으로 12개 TFT을 구성했다. 각 TFT는 50회 이상 운영되며, 10월에는 교육부·행정안전부·여성가족부 등 중앙부처와 정책결정 단위에서 공식 포럼도 예정돼있다.

 
추후 제안, 논의된 각종 지원체계, 조직과 사업안들은 지역 내에서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시청, 교육지원청, 경기도교육청과 협업하며 지원할 계획이다.

 
다루어지는 모든 논의내용과 자료, 일정 등은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 블로그(https://blog.naver.com/sh-happyedu > 웹진 > 미래교육지구)에서 실시간 볼 수 있고,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 유튜브도 운영하고 있다.

 
각 TFT에서는 ▲ 동 단위, 권역별 위기학생-청소년 마을기반 지원체계 ▲청소년통합지원 지역 재구조화(교육복지와 청소년안전망 연결) ▲ 초등학교 돌봄교실 지역기반 협력모델 ▲ 마을단위 자율교육과정 ▲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마을교육과정 ▲ 학교교사-마을교사-학부모 연수 통합 플랫폼 ▲ 모두가 학교이고 모두가 스승인 학교공간 복합화 ▲ K-에듀파인 회계 가이드 및 마을교사풀 활용 내실화 ▲ 마을교육자치운동 의미와 기능 연구 ▲ 마을교육자치회 매뉴얼, 실행단위 역할정립 ▲ 방과후 내실화 및 플랫폼 구축 ▲ 대학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사업 및 협력체계 개선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안동복기자 dban@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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