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포스트 코로나’시대 경제전략 ↑

경북 농특산물 완판 경진대회 우수시 선정 선정

이재유 기자 | 기사입력 2020/08/12 [17:38]

영주시, ‘포스트 코로나’시대 경제전략 ↑

경북 농특산물 완판 경진대회 우수시 선정 선정

이재유 기자 | 입력 : 2020/08/12 [17:38]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와 위축된 소비심리를 되살리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 효과를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코로나19’가 다소 진정되고는 있으나 이로 인한 경기침체가 소비, 생산을 넘어 시민의 삶 자체를 위협하는 상황에 처하자 이를 조기에 해결하기 위해 ‘코로나19’ 발생 초기부터 방역과 함께 경제적 타격에 적극 대응해 왔다.

 
 먼저 지역상권이 위축되지 않도록 긴급재난생계비를 조기에 지급한데 이어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영주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을 기존 5%에서 10%로 확대해 시민들의 소비심리를 이끌어냈다.

 
 지역소상공인을 위한 착한임대인 사업을 주도해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사회분위기를 확산시킨데 이어 공직자와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코로나19’ 피해농가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 화훼 소비촉진을 위한 ‘1테이블, 1플라워 운동’을 전개해 큰 효과를 얻었다.

 
 시는 특히 비대면 농·특산물 유통을 유도하기 위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 사이트인 ‘영주장날’을 통해 4~5월 3만원이상 구매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홍삼제품을 증정하는 소비촉진 특별이벤트를 펼쳤으며, 7~8월에는 랜선 타고 떠나는 영주 농·특산물 대축제 20%할인 이벤트를 통해 얼어붙은 오프라인 유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이재유기자 jylee@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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