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국화이바, 인도 철도차량 사업 250억원 계약체결

글로벌 경쟁력 제고 더 큰 수주에 도전 자신감 ↑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8/12 [17:37]

(주)한국화이바, 인도 철도차량 사업 250억원 계약체결

글로벌 경쟁력 제고 더 큰 수주에 도전 자신감 ↑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0/08/12 [17:37]


 

 

 

 

독자적인 기술개발과 우수한 품질을 기반으로 지속적 성장을 하고 있는 국내 최고 복합재료 전문기업인 (주)한국화이바(대표이사 조계찬, 최종일)는 인도 국방부 산하 공기업인 ‘BEML’사로부터 뭄바이, 뉴델리 철도차량 사업 계약을 체결한다고 12일 밝혔다.

 
계약금액은 250억 원으로 지난해 매출액 기준 1,725억 원 대비 14.5%에 해당한다.

 
한국화이바에 따르면 뭄바이 378량 수주에 이어 이달 8월 내 뉴델리 80량도 곧 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또한 국내외 다양한 철도차량 사업을 수주하며 쌓은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인도시장 철도차량 추가 수주 확보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한국화이바는 인도 시장에서 지난 2014년부터 뉴델리 262량, 콜카타 86량 방갈로 192량 등을 비롯해 이번 뭄바이 및 뉴델리 458량까지 1,000여 량의 철도차량을 수주한 바 있다.

 
한국화이바 관계자는 “안정적인 성능과 품질을 인정받아 이번 뭄바이, 뉴델리 458량을 수주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 수주 또한 안정적으로 운행될 수 있도록 고품질의 차량을 납품하고 인도 시장을 바탕으로 향후 세계 어느 시장에서도 통하는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 더 큰 수주에도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